니힐리즘은 철학이 아니고 현상임. 중세시대의 종말로 인간은 종교라는 가치관을 잃었고, 세계 대전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굵직한 사건들은, 인류에게 큰 상처가 되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는 풍토가 생겨난거임. 고로 정신병이라고 한 거임. 수 많은 근세, 근대 철학가는 이를 극복하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함. 실존주의 사조가 대부분 그 의미를 개인의 가치에서 찾으려고 했고, 개인과 자유가 시대의 화두가 되기도 함. 따라서 니힐리즘 작가는 없음. 니힐리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논하는 사람만 존재할 뿐.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경우도 책에 염세주의 적인 색체가 깊지만, 상실의 시대같은 경우 음악과 섹스(예술과 사랑)야 말로 사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고 한 것이지. 그 작가가 니힐리즘에 빠져있다고는 할 수 없음
ㄴㄴ(124.111)2021-06-21 11:14:00
답글
님 근데 중세시대 종말은 15세기 후반이고 1차세계대전은 20세기 초 아닌가염? 중세시대 종말로 종교 가치관을 잃으면서 이러한 풍토가 점점 생겨났고 근대 철학자들이 이를 극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시간이 흘러 세계대전같은 무자비한 사건들을 20세기초에 겪으면서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이를 극복하는 것을 개인의 가치에서 찾으려고 했다.
익명(119.204)2021-06-21 12:10:00
답글
대충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익명(119.204)2021-06-21 12:11:00
답글
그렇게 이해하면 됨. 1000년에 달하는 중세시대는 종교관이 인간의 삶의 이유였고, 중세 붕괴로 르네상스가 찾아오면서 인지적 계몽으로 삶을 구원할 수 있다는 풍토가 생겨났지만, 그 르네상스도 결론적으로는 전쟁과 종교개혁 등으로 쇠퇴하게 됨. 그리고 그 와중에 쇼펜하우어, 키에르 케고르 등이 등장하고 모두 염세주의적 세계관을 전제로 삼지만 결론적으로 신을 대체하여 인간의 의지가 시대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그러나 인간의 의지는 불완전성이 자명한 것이라, 후일 정치적, 국제적 분쟁이 발발하고, 1,2차 세계대전 등으로 점차 피폐해 지는 상황 속에서 니힐리즘이 등장한 거임. 한마디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지상적 요소를 상실한 상태 인게 니힐리즘.
ㄴㄴ(124.111)2021-06-21 13:32:00
답글
이후로 과학적 이성으로 세계를 인식해야 한다는 풍조가 발생했지만. 질량과 에너지, 분자와 파동이 서로 변환 가능하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과학 또한 합리적으로 현실을 인식하게 한다는 인식은 사라지게 되었음. 결국 중세 이후로 인간은 삶의 이유를 찾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보면 됨. 니힐리즘은 그걸 포기한 상태를 말하는 거고.
ㄴㄴ(124.111)2021-06-21 13:34:00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119.204)2021-06-21 13:52:00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루 존나 알차게 삼. 하루 정해진 글쓰기량 다 채우고, 달리기도 꾸준히 하고 자기관리 잘 함. 삶에 의미가 없다는 니힐리즘적 인간이라면 그렇게 살리가 없음. 니힐리즘을 굳이 찾는다면 80년대 미국 히피문화 정도로 보임. 찰스 맨슨 따라다닌 히피 인간들 ㅇㅇ
니힐리즘은 정신병이라 철학이라 볼 수 없음. - dc App
왜 정신병ㅇ?
니힐리즘은 철학이 아니고 현상임. 중세시대의 종말로 인간은 종교라는 가치관을 잃었고, 세계 대전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굵직한 사건들은, 인류에게 큰 상처가 되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는 풍토가 생겨난거임. 고로 정신병이라고 한 거임. 수 많은 근세, 근대 철학가는 이를 극복하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함. 실존주의 사조가 대부분 그 의미를 개인의 가치에서 찾으려고 했고, 개인과 자유가 시대의 화두가 되기도 함. 따라서 니힐리즘 작가는 없음. 니힐리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논하는 사람만 존재할 뿐.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경우도 책에 염세주의 적인 색체가 깊지만, 상실의 시대같은 경우 음악과 섹스(예술과 사랑)야 말로 사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고 한 것이지. 그 작가가 니힐리즘에 빠져있다고는 할 수 없음
님 근데 중세시대 종말은 15세기 후반이고 1차세계대전은 20세기 초 아닌가염? 중세시대 종말로 종교 가치관을 잃으면서 이러한 풍토가 점점 생겨났고 근대 철학자들이 이를 극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시간이 흘러 세계대전같은 무자비한 사건들을 20세기초에 겪으면서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이를 극복하는 것을 개인의 가치에서 찾으려고 했다.
대충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그렇게 이해하면 됨. 1000년에 달하는 중세시대는 종교관이 인간의 삶의 이유였고, 중세 붕괴로 르네상스가 찾아오면서 인지적 계몽으로 삶을 구원할 수 있다는 풍토가 생겨났지만, 그 르네상스도 결론적으로는 전쟁과 종교개혁 등으로 쇠퇴하게 됨. 그리고 그 와중에 쇼펜하우어, 키에르 케고르 등이 등장하고 모두 염세주의적 세계관을 전제로 삼지만 결론적으로 신을 대체하여 인간의 의지가 시대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그러나 인간의 의지는 불완전성이 자명한 것이라, 후일 정치적, 국제적 분쟁이 발발하고, 1,2차 세계대전 등으로 점차 피폐해 지는 상황 속에서 니힐리즘이 등장한 거임. 한마디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지상적 요소를 상실한 상태 인게 니힐리즘.
이후로 과학적 이성으로 세계를 인식해야 한다는 풍조가 발생했지만. 질량과 에너지, 분자와 파동이 서로 변환 가능하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과학 또한 합리적으로 현실을 인식하게 한다는 인식은 사라지게 되었음. 결국 중세 이후로 인간은 삶의 이유를 찾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보면 됨. 니힐리즘은 그걸 포기한 상태를 말하는 거고.
답변 감사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루 존나 알차게 삼. 하루 정해진 글쓰기량 다 채우고, 달리기도 꾸준히 하고 자기관리 잘 함. 삶에 의미가 없다는 니힐리즘적 인간이라면 그렇게 살리가 없음. 니힐리즘을 굳이 찾는다면 80년대 미국 히피문화 정도로 보임. 찰스 맨슨 따라다닌 히피 인간들 ㅇㅇ
80년대 아니고 60년대 오타 수정
오..답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