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병으로 가족을 간병한 경험이 있으면 읽다 오열하게된다 내가 늙으면 간병을 당하는 입장이 될것도 생각하니 너무 오만생각을 다 하게만듬 태어나서 여름같은 젊음을 누리다가 서서히 늙고 병들어 죽는다는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그게 쉽게 되는일이 아님 진짜 병들어서 내가 거동을 못하게되면 내 존엄성이 훼손되는 것도 그렇고, 가족이 병들어서 배뇨처리를 해줘야할때 내 가족의 존엄성이 훼손되는걸 바라보는것도 너무 고통스럽고 인간의 굴레라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