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청소년판 요약본, 만화로만 읽었다가 열린책들 번역으로 제대로 읽으니까 느낌이 진짜 다르네요
라스꼴리니코프가 꿈에 나온 말 괴롭히는 장면이나 살인 장면 묘사 할 때 내가 주인공이 된 듯 치를 떨고 끔찍함을 느끼면서도 조마조마했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물고 빠는지 알 것 같네요
어릴 때 청소년판 요약본, 만화로만 읽었다가 열린책들 번역으로 제대로 읽으니까 느낌이 진짜 다르네요
라스꼴리니코프가 꿈에 나온 말 괴롭히는 장면이나 살인 장면 묘사 할 때 내가 주인공이 된 듯 치를 떨고 끔찍함을 느끼면서도 조마조마했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물고 빠는지 알 것 같네요
말 죽이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나두 치를 떨엇지. 컴에 영문밖에 없네.. Mikolka stood on one side and began dealing random blows with the crow-bar. The mare stretched out her head, drew a long breath and died.
175.255/ 글만으로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다는게.. 대문호라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