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청소년판 요약본, 만화로만 읽었다가 열린책들 번역으로 제대로 읽으니까 느낌이 진짜 다르네요


라스꼴리니코프가 꿈에 나온 말 괴롭히는 장면이나 살인 장면 묘사 할 때 내가 주인공이 된 듯 치를 떨고 끔찍함을 느끼면서도 조마조마했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물고 빠는지 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