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딸 살해한 78세 아버지..."손주 인생에 해 될까 봐"
범행 미리 계획…야산에 구덩이 파
부인과 시신 옮기다 실패, 112 신고
경찰, 목 졸린 흔적 발견해 추궁하자
"손주 앞날 걱정돼 그랬다" 자백
부인과 시신 옮기다 실패, 112 신고
경찰, 목 졸린 흔적 발견해 추궁하자
"손주 앞날 걱정돼 그랬다" 자백
정신과 전문의 등은 A씨가 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어려워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7년 조현병 환자의 입원과 관련한 정신보건복지법이 개정, 환자 본인의 동의 여부가 중요해지면서 강제입원이 한층 까다로워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12102?cds=news_my
이런 상황에 대해서 푸코는 무슨 대안을 제시했는지 궁금함.
비정상과 정상을 구분하지 않았을때 발생하는 비극은
개인이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건가?
씁쓸하더라.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일이 현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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