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허리디스크 공익으로 와서 매일 100~200권 가량 배달중이라 상호대차 네글자만 들어도 경기 일으키는데 너흰 편한 서비스로 이용하고 있구나


도서관만 열댓개 이상 봉고차타고 돌아다니면서 배달하는데 ㄹㅇ 땀이 비오듯 난다

허리도 많이 안좋아져서 아파 뒤지겠는데 나 빠지면 배달할 놈 없다고 병가도 맘대로 못 씀ㅋㅋ


상호대차랑은 좀 다른 이야기긴 한데 입 닥치고 일하니까 노예로 보는지 이삿짐 센터 대신 우리한테 가구도 옮기게 하더라


가끔 사서들이 배달 늦는다고 이용자들이 민원 넣는다는데

혹시 갤에 그런 친구들 있으면 너희 책을 배달하는건 몸 한군데는 병신 된 무임금 노동자라는걸 알아줬으면 해서 글 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