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역사의 분류와 나열은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다.
거기에 자신의 생각을 녹여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다.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감수해야 하거든.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다.
거기에 자신의 생각을 녹여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다.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감수해야 하거든.
러셀이 모두까기 하는 게 존나 재밌더라.
난 저런 부류들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니체도 좋아한다.
가치의 가치 전환은 범인은 못 함.
난 저런 부류들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니체도 좋아한다.
가치의 가치 전환은 범인은 못 함.
많은 철학사책이 있지만 저는 여전히 힐쉬베르거
자기에게 맞는 책이 좋은 책이지. 하지만 해당 학문을 평생 연구한 사람의 고견을 한 번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저도 러셀꺼 잼께 봤어용 굿굿
멋진 댓글.
난 사견이 많다길래 안 읽어봤는데 오히려 그런 이유에서 강점이 있을 수 있겠구만.
훌륭한 댓글
응 당시에도 ㅈㄴ까인 본인뇌피셜오류덩어리에 허수아비쉐복이나 장착한 본인 연구 홍보용 책자
그런 븅신 책이었으면 노벨상도 못받았고 아인슈타인의 극찬도 못 받았다. 아인슈타인은 학창시절에 철학에 파묻혀 살았는데 훗날 러셀의 서양철학사를 보고 자신의 생각과 대다수가 일치해 신기했다는 말도 남김.
다른 것도 아니고 철학사 책에서 객관적 서술을 찾는 건 레알 한심한 짓거리인 줄 모르는 거 보니, 그냥 책 읽지마세요
ㄴ 이야 그럼 철학자 사상 지 멋대로 왜곡해서 좆대로 써도 되겠네? 러셀은 자기 생각 첨가한 수준도 아니고 하나 트집잡고 멋대로 꼬아서 아예 다른 사상으로 바꿔놓은 수준으로 당시 연구자들한테 개까였는데 이걸 역사서의 객관성 문제로 쉴드치네
ㄴ 님 진짜 찐같음 그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