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러셀은 철학뿐 아니라 철학사 자체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철학사 연구에도 어마어마어마한 임팩트를 남김.
- dc official App
댓글 7
학생 글 내려 ^^
익명(125.244)2021-06-22 14:21
철학사 자체가 한국에서만 유독 빨리는 분야라 들은 거 같은데
익명(175.215)2021-06-22 14:22
답글
철학사 연구는 다른 나라에도 마이너하지만 하긴 하는데 <서양철학사>라 이름 붙은 한권 내지는 한질짜리 책에 집착하는건 경전 중시하는 한국적인 전통에서 비롯된 거 같음. - dc App
익명(218.150)2021-06-22 14:23
구글스칼라 제대로 집계안됨
익명(223.39)2021-06-22 14:23
힐쉬베르거는 모르겠고 코플스턴이 한국에서만 읽힌다는건 완전개소리지
익명(223.39)2021-06-22 14:25
오해가 아니라 독붕이들도 다 알고 있을 거 같은데...? 애초에 철학사 책 추천하거나 추천받는 목적이 거의 대부분은 철학의 전체 흐름을 아주 가볍게나마 개괄하려는 거 아님? 그런데 러셀 서양철학사의 경우는 내가 알기로 주관이 확실히 많이 개입되어 있다고 들었거든. 러셀이야 워낙 20세기에 중요한 학자니까 학술영역에서 저렇게 많이 인용되는 건 당연한 거 같고... 그거하고 별개로 시르베크 책 같은 건 철학에 문외한이거나 얕은 지식만 가진 사람들 대상으로 읽기에 좋은 책이라 독갤에서 자주 얘기 나오는 거겠지
학생 글 내려 ^^
철학사 자체가 한국에서만 유독 빨리는 분야라 들은 거 같은데
철학사 연구는 다른 나라에도 마이너하지만 하긴 하는데 <서양철학사>라 이름 붙은 한권 내지는 한질짜리 책에 집착하는건 경전 중시하는 한국적인 전통에서 비롯된 거 같음. - dc App
구글스칼라 제대로 집계안됨
힐쉬베르거는 모르겠고 코플스턴이 한국에서만 읽힌다는건 완전개소리지
오해가 아니라 독붕이들도 다 알고 있을 거 같은데...? 애초에 철학사 책 추천하거나 추천받는 목적이 거의 대부분은 철학의 전체 흐름을 아주 가볍게나마 개괄하려는 거 아님? 그런데 러셀 서양철학사의 경우는 내가 알기로 주관이 확실히 많이 개입되어 있다고 들었거든. 러셀이야 워낙 20세기에 중요한 학자니까 학술영역에서 저렇게 많이 인용되는 건 당연한 거 같고... 그거하고 별개로 시르베크 책 같은 건 철학에 문외한이거나 얕은 지식만 가진 사람들 대상으로 읽기에 좋은 책이라 독갤에서 자주 얘기 나오는 거겠지
영어로된 것 추천 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