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f3c2e8f67a90910f6c15be207eeae2374c7e94199d2bc758543ca15a58169031716d67ec28b4c76405d4299791145fdaed379163d381e61ac14c56550c007cdb9dd64


프랑스 파리에서 세느강을 바라보며 보며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떠올렸습니다

유색인종들 사이에서 보이는 몇몇 팡틴과 코제트들을 보며 설레는 본능은 사색과는 별개로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노트르담 성당을 관람하며, 당연하게도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을 떠올렸습니다

콰지모도가 실존 인물인양 그의 자취를 좇았습니다

말하자면 프랑스는 위고였고, 그의 작품은 파리를 다시 찾게 합니다...

얀센 백신을 맞았습니다
유럽여행비용이 많이 싸졌습니다

다시 찾을 기회일까 싶지만, 페스트(코로나)가 두렵습니다

카뮈보다는 위고가 프랑스적입니다...
뒤마보다도 위고라고 생각합니다...
파스칼보다도 지드보다도 위고입니다...

"프랑스 최고의 작가는 누구입니까?"
지드가 답합니다.
"유감스럽지만 위고."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