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라노벨이 재밌는데 어떤 이는 졸라 재미가 없다 라노벨보다 전쟁과 평화같은 긴 소설이 더 재밌게 느껴질수 있는 거다
문학이 흥미를 추구할 수 있지만 흥미만을 추구해서는 안 되고 반대로 흥미를 추구하지 않아야되는 것도 아니다
라노벨 읽는 애들은 그게 재밌겠지 근데 그런 애들이 생각하는 좆노잼 순문학이 어떤 이들에겐 블락버스터 영화보듯 재미 있을 수 있는거야
문학이 일단 재밌어야지 이 말이 정말 개소리야
재미는 각자 느끼는 부분이 다르지
어떤애는 게임이 재밌고
어떤이는공부가 재밌는 것처럼
라노벨 읽는 애들아 그거 재밌지?
근데 그거 안 맞는 사람한텐 읽는 게 고문이야
결국은 판매량이 말해주는 거다. 이런 소재를 이렇게 쓴 걸 좋아하는 사람은 몇 명. 저런 소재를 저렇게 쓴 걸 좋아하는 사람이 몇 명. - dc App
판매량을 따져보면 외국까지 쳐야지 우리나라 작가가 쓴 웹소설이나 라노벨이 다른나라에 번역되는게 하나라도 있냐 세계문학들 중에는 몇십개 언어로 몇십개 국가에서 발행되는데 일본 라노벨은? 몇십개 언어로 번역됨?
그러고 보면 제일 이해 안되는 부류가 문학 존나 재미없다면서 꾸역꾸역 읽는애들 - dc App
어 외국까지 쳐서 따지면 되지. 라노벨에 꼬이는 독자가 얼마만큼이라 전체 문학 조류에 비하면 좆도 안되는 비율밖에 안되니 판매량 부심 부리지 말라고 하면 되는 부분임. 내가 라노벨을 쉴드치고 싶어서 단 댓글이 아님. - dc App
그리고 판매량이 모든걸 말해주지 않지 히가시노 게이고가 잘 판다고 해서 게이고가 짱은 아니잖아
게이고가 짱은 아니지. 그저 한 계통의 판매량은 그저 이 계통의 남은 수명이 얼마라는 것 정도만 알려줄 뿐이라고 생각할 따름이다. 굶고 글 쓰는 사람은 매우 적으니까. 이를테면 한국은 신파나 국뽕 계통의 소설이 남은 유통기한이 길다 뭐 그정도? - dc App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