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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하루하루 발전만 할 것 같은


차가움의 극치인

나도

방구석에서 몇 날 며칠

질질짜며 울기만 했었다.

시간이 약이니라.

너가 나보다 좀 더 강한 사람이라면

인생에 유익한 일을 하며 버텨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