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선시대 어디 소작농같은걸로 태어나서 평생 아무생각없이 남의 땅만 갈다가 전쟁 끌려나가 죽는 게 내 재능과 적성에 맞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요새 들어서 또 읽어버림 루터 종교혁명 쪽은 다시 보니까 니체 생각이 많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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