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질문을 하는 학문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어의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 문제들에 집중하는 분석철학이 어떻게 주류가 된 거냐?
촘스키가 푸코 데리다 같은 프랑스 포스트모더니즘 지식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그 과업을 끝내 해낼 수 없으리라고 주장한 이유가 머냐
- dc official App
댓글 22
학문이 고도로 발전해서 철학에서 답하지 못 했던 것들을 과학에서 답해주니...
익명(117.111)2021-06-23 14:49
답글
그리고 분석철학 유행한것도 한때 아닌가
익명(117.111)2021-06-23 14:49
답글
지금도 서양철학의 주류가 분석철학이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아니라면 새로운 주류 철학은 머임?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1-06-23 14:52
답글
현대영미인식론 자체가 분석철학을 기반으로 한 학문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주류를 이루는 철학풍은 영미인식론, 니체와 하이데거와 같은 독일 철학의 건재로 인한 독일철학 등이 아닐까요? 프랑스철학의 문체의 영향력은 사르트르 이후로 축소되는 게 현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dc App
라보엠(heuije11)2021-06-23 15:05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는 것이 학문이어서가 아닐까요?
클라_우드(o365user)2021-06-23 14:50
이젠 유행 끝남
익명(125.176)2021-06-23 14:50
과학한테 머가리 줘 터지니까 - dc App
익명(222.109)2021-06-23 14:53
유행 끝났고 둘이 융합 중인 상태
익명(183.104)2021-06-23 14:55
분석철학 기반으로 한 영미인식론 제외 형이상학과 같은 본래의 철학 토대를 이루고 있던 영역들이 자연과학한테 자리를 빼앗겨서 그렇지 - dc App
라보엠(heuije11)2021-06-23 15:01
답글
물론 형이상학과 인식론의 화해가 현대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비트겐슈타인이나 러셀때랑은 확연히 다른 구조임 ㅇㅇ - dc App
라보엠(heuije11)2021-06-23 15:02
답글
그러면 현대 주류 철학은 뭐라고 생각함?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1-06-23 15:02
답글
형이상학과 인식론의 조합이 주류철학임? 대표적 학자는 누구임?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1-06-23 15:03
답글
위에 댓 달았음 - dc App
라보엠(heuije11)2021-06-23 15:06
답글
음,, 정합론을 주장하는 브랜덤 혹은 셀라스와 같은 사람? 아니면 영미 인식론에서 토대론과 정합론을 제외한 증거론자들도 지지를 꽤 받는 추세고 - dc App
라보엠(heuije11)2021-06-23 15:06
답글
모르면 제발 헛소리는 하지말자... - dc App
익명(117.111)2021-06-23 17:29
대륙철학은 원래도 사변적인데 갈수록 더 사변적이다. 게다가 정교하지 않다 -> 언어철학 및 수학에서 기원한 논리학 발달 -> 분석철학 이런 흐름 아닌가? 이것도 한계에 부딪히면서 최근엔 헤겔로 돌아가기도 하고 그런다고 하더라. 난 프랑스 현대철학도 나름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봐. 결국 철학이든 과학이든 세상사 만고불변의 진리가 되진 못하는 거고... 그러니까 계속 이런저런 방법론들이 나오는 거겠지
ㅁㄴㅇ(36.38)2021-06-23 15:05
교묘하게 말장난 하는 놈들 때려잡는다고 분석철학이 나온 거지 분석철학이 기존 형이상학 전체를 엎어버린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음
익명(59.11)2021-06-23 15:05
답글
촘스키가 자크 라캉보고 사기꾼이라던데,
너의 논리를 참고하자면,
촘스키는 라캉이 말놀이꾼이라 이렇게 비판한 걸까?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1-06-23 15:06
답글
언어의 한계 때문에 점점 난잡해지기만 하던 기존 형이상학을 명료화하고 정돈하려는 시도에서 분석철학
익명(59.11)2021-06-23 15:07
답글
이 나온 거
익명(59.11)2021-06-23 15:07
답글
라캉은 잘 모르지만 보통 철학자가 다른 철학자 보고 사기꾼이라 욕하는 건 말장난 때문이긴 했음
학문이 고도로 발전해서 철학에서 답하지 못 했던 것들을 과학에서 답해주니...
그리고 분석철학 유행한것도 한때 아닌가
지금도 서양철학의 주류가 분석철학이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아니라면 새로운 주류 철학은 머임? - dc App
현대영미인식론 자체가 분석철학을 기반으로 한 학문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주류를 이루는 철학풍은 영미인식론, 니체와 하이데거와 같은 독일 철학의 건재로 인한 독일철학 등이 아닐까요? 프랑스철학의 문체의 영향력은 사르트르 이후로 축소되는 게 현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dc App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는 것이 학문이어서가 아닐까요?
이젠 유행 끝남
과학한테 머가리 줘 터지니까 - dc App
유행 끝났고 둘이 융합 중인 상태
분석철학 기반으로 한 영미인식론 제외 형이상학과 같은 본래의 철학 토대를 이루고 있던 영역들이 자연과학한테 자리를 빼앗겨서 그렇지 - dc App
물론 형이상학과 인식론의 화해가 현대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비트겐슈타인이나 러셀때랑은 확연히 다른 구조임 ㅇㅇ - dc App
그러면 현대 주류 철학은 뭐라고 생각함? - dc App
형이상학과 인식론의 조합이 주류철학임? 대표적 학자는 누구임? - dc App
위에 댓 달았음 - dc App
음,, 정합론을 주장하는 브랜덤 혹은 셀라스와 같은 사람? 아니면 영미 인식론에서 토대론과 정합론을 제외한 증거론자들도 지지를 꽤 받는 추세고 - dc App
모르면 제발 헛소리는 하지말자... - dc App
대륙철학은 원래도 사변적인데 갈수록 더 사변적이다. 게다가 정교하지 않다 -> 언어철학 및 수학에서 기원한 논리학 발달 -> 분석철학 이런 흐름 아닌가? 이것도 한계에 부딪히면서 최근엔 헤겔로 돌아가기도 하고 그런다고 하더라. 난 프랑스 현대철학도 나름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봐. 결국 철학이든 과학이든 세상사 만고불변의 진리가 되진 못하는 거고... 그러니까 계속 이런저런 방법론들이 나오는 거겠지
교묘하게 말장난 하는 놈들 때려잡는다고 분석철학이 나온 거지 분석철학이 기존 형이상학 전체를 엎어버린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음
촘스키가 자크 라캉보고 사기꾼이라던데, 너의 논리를 참고하자면, 촘스키는 라캉이 말놀이꾼이라 이렇게 비판한 걸까? - dc App
언어의 한계 때문에 점점 난잡해지기만 하던 기존 형이상학을 명료화하고 정돈하려는 시도에서 분석철학
이 나온 거
라캉은 잘 모르지만 보통 철학자가 다른 철학자 보고 사기꾼이라 욕하는 건 말장난 때문이긴 했음
미쿸과 과학이 메인스트림인 시대에 살고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