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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뒤르켐꺼 살려다 저자안보고 막샀다. ㅅㅂ
2013년에 출판됬고 저자가 사학과인줄 알았는데 국문과여서 좀 의외였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자살론이라는 제목답게 한국에서의 자살이란 것을 설명한다. 조선시대의 열녀, 식민시대의 자살, 현대의 아주높은 자살률까지. 이것을 대하는 혹은 야기하고 표현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도 설명한다.
ㅈ같은 점을 설명하기 전에 2013년이란 걸 감안해도 시대착오적이라서 장점이랄게 딴히 없다. ㅈ같은 점은 몇가지 있는데 일단 이 책은 현대의 한국의 자살에 대해 서술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대 한국의 자살에 대해서 자살률이 세계 1등이고 정부는 ㅅㅂ련들이라 자살을 부추기는 경제 정책만 편다라고만 얘기한다. 당시에는 정신질환에 대해 손가락질 하는 풍토가 있었고 신자유주의가 빈부격차를 늘이고,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그게 다냐 생각할때쯤 끝난다. 이 시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사실 모든 ㅈ같은 점은 위에꺼랑 일맥상통한다. 초반에 열녀 설명하면서 개화기 강점기 해방기 현대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빌드업을 하나 싶더니 좀긴 조선 끝나니까 1910에서 1960을 뱅뱅 돈다. 진짜 근대 얘기만 주구장창 나온다. 마지막까지도 근대얘기만 하길래 20페이지 남았는데 덮음.
게다가 나름 자살'론'이라고 이름 붙인 책을 낼꺼면 정치 중립적으로 해야하지 않나? 대놓고 명박이한태 욕박는다. 물론 그 전 진보정권도 자살률 올리는 신자유주의 정책을 일었다고 했지만 보수정권을 ㅈㄴ 증오하는게 느껴진다. 다행이 경제 쪽에서만 좀 길게하고 나머지 부분에선 반페이지도 안된다.
또하나는 사진으로 대채하겠다
이건 좀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보는게 이부분이 법적으로 높은 사채 이자가 자살의 이유가 된다는 건데 물론 나도 법으로 최고 이자를 적정선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진의 내용은 금융에 대해 너무 대충 말한게 아닌가? 그때는 주식하면 집망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나는 그때 중딩이었는데도 주식을 도박처럼 하는 ㅂㅅ들이 이해가 안됬음. 월급 백이백 더받으려고 노력 ㅈㄴ열심히하면서 피같은 돈을 ㅂㅅ같은 주식에 박는게 문제지 정부가 금융시장을 ㅈ같이 관리한 건 아니잖아?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2013년 당시의 대한민국을 식민지 시대의 연장선의 근대적인 국가로 상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야. 물론 그때도 중요하지. 중세에서 근대로 바뀌는 말그대로 10년만에 강산이 바뀌던 때였잖아? 하지만 2013년은 해방직후도 아니고 엄연히 탈근대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식민시대의 자살 담론에서 끝나고 현대 대한민국의 자살 담론은 자세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은 그리 이책이 매력적이라고 느끼지 않게 만든어.
한 줄 요약
해방 이전의 자살담론만 주구장창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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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조선의 뒤르겜 ㄷㄷㄷㄷ
조선인이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