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자료에서 실제 박해가 일어났다는 걸 알아낼 수 있는 상투적 특징을 뽑아내고, 그걸 신화에 적용해서 신화의 기원에 희생양이 있었다는 걸 보여줌 근데 그 보여주는 과정이 '아니 이게 된다고?' 싶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따라가다 보면 쾌감 ㅆㅅㅌㅊ임.. 이거 읽고 호모 사케르하고 희생양 함께 분석한 책도 읽어봐야겠음
난 르네 지라르 별로던데 - dc App
그냥 하나의 해석을 제안할 뿐인 것처럼 느껴지고 - dc App
또뭐 프랑스에서 기독교를 구원했다 이러는데 솔직히 여러 해석적인 신학 (과정신학 자유신학 신정통주의 등등) 옆에다가 또하나의 해석을 그냥 세워둔 것에 불과해보임. - dc App
지라르 덕에 학문적으로 세련되게 기독교 변증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긴 하던데, 난 종교는 아예 문외한이라 그 부분은 잘 모르겠음
나도 르네 지라르 좋아함 전에 희생양 읽고 폭력과 성스러움 읽는데 이거도 재밌음
오.. 그거도 읽어봐야겠다. ㄱㅅㄱㅅ
쿤데라가 극찬한 낭거소진은 읽으셨나요
안 그래도 어제 그 책 주문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