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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1800년대 후반에 지어진게 맞나 싶을정도로 지금 읽어도 상당히 재밌음

초반에 기계적인 주인을 찾았는데 하루만에 여행끌려가는 파스파루트나 지체없이 내기를 시작하는 대담한 포그장면도 재밌었고

중간에 픽스형사도 이야기전개에 흥미를 자극해서 소설이 지루하지않았음

나중에 픽스가 오해했네요 ㅈㅅ할때 한방 때리고싶었는데 진짜 포그가 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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