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독학으로 장자 연구하는 어떤 아마추어가
자기 블로그에 강신주의 장자 해석은 원문 번역 단계부터 잘못됐다고 까더라.
진짜 제대로 자료 동원해서 하나하나 보여주는데
한학은 하나도 모르고 장자 아예 모르는 내가 봐도
강신주가 무리한 해석을 기반으로 비약적인 논문을 쓰긴 한 것 같던데...
물론 나는 그 분야에 대해서 아예 모르기 때문에
강신주의 전문성에 대해서 뭐라 의미있는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확실히 의구심은 들더라
그리고 깊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의심을 했었는데 그게 좀 더 강해졌음
아무튼 요즘에는 인기가 많이 사그라든 것 같긴 하지만
한때 인기몰이 하고 다니던 시절에 이런 얘기 하기 쉽지 않았음...
니 직관이 옳음. 강신주 사이비임. - dc App
고전 번역은 본래 단일한 게 아님. 성경도 지금도 끊임없이 재번역되고 있고. 강신주 박사학위 논문 심사한 주심과 부심들은 눈 먼 병신들이냐? 엉터리 박사 만들면 그게 다 나중에 모교의 클래스 떨어뜨리는 원흉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름없는 지방대라도 박사학위 따기 쉬운 게 아님.
지금 니 말은 연세대 철학과 교수들은 전부 병신이라 욕하는 것밖에 안됨
논문 표지에 학위논문 주심과 부심이 실명으로 버젓이 나오기 때문에 대충 통과시키면 기존 교수에게도 자폭행위라고. 바보가 아니고서야 어느 병신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냐?
그런걸로 자폭이 되고 지도교수 명성에 흠이가고 그러냐? 그럼 국내박사는 물박사라는말이 왜 당연시되냐
우리보다 엄격한 독일도 10년버티면 박사학위 주긴 한다더만
우리나라는 대학이 너무 많다. 그리고 소위 잡대라고 칭해지는 대학들이 대학원에서 학위장사를 하지. 그런데서 박사를 받은 사람들을 물교수라고 하는거다.
소위 명문대로 분류되는 대학들은 박사논문 심사할 때 자기랑 안맞는 이론이나 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불가를 줄지언정, 되도않는 논문에다가 가를 주지는 않는다.
진심으로 국내대학원에서 논문심사가 제대로 이뤄지는줄 아냐 ㅋㅋㅋ - dc App
국내 대학원 실태에 대해서는 나도 잘 알고 있음. 교수들이 실제로 저렇게 엄격하게 심사를 하고 통과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국내, 국외 기준은 아니라고 봄. 외국대학에서 쓴 박사논문이라고 다 훌륭할 걸까. 소위 외국도 유명 대학 말고 외국인에 대한 논문 심사가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 한국 대학에서 외국인들에게 학위 주는 기준이 관대한 것 생각하면 됨.
강신주를 내가 언급했지만 강신주보다 훨씬 못한 사람들도 국내 박사 통과하고 학위 받는게 대부분임... 연세대가 명문이니 그럴리 없다 하는데 서울대 박사들도 함량 미달인 사람들이 많은데 연세대가 특별할건 뭐지
연대라고 뭐 다를 거 같냐ㅋㅋ
강신주를 카바치기 위해 연세대 철학과 교수들을 데려온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