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답답함이 고구마 100개먹은거 같다  마누라에 시달려 학생과 동료에게 치이며 매사가 딱부러지지못하고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휘둘리는거에 너무답답하다. 마누라 불안증인지 정신분열증인지 이해안가는 만행이 도가 지나치는데 왜저러고사는지..정서도 공감안되고 내가 이책을 왜 인내를 하며 읽고있는지 자괴감이 든다.
무진기행 다음으로 보는건데 문장력이나 흡입력 차이가 현격하게 난다 고급진 커피마시다  200원짜리  자판기 커피 마시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