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지성사에서 나온 파르치팔의 모험이라는 책을 샀는데 내용전개가 너무 빠르다. 수학책이 아니라 공식집을 읽는 것 같음. 원서는 분량이 어느정도임? 원래 기사소설이 전개가 빠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