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에 책 많고
어렸을때 주말에 아부지, 형아랑 주말에 동네 서점가서
책 1시간 정도 보고 한 5권 정도 사오고 그래서 독서를 특별히 계기가 있어서
한게 아니고 성격도 원래 찐따라서
학교에서 쭉 찐따 모솔 아다 씹덕이어서
쉬는 시간에 책 보고 점심시간에 학교 도서관 가서
집에서 가져온 책 보거나 식객 보고 그랬는데
학교도서관이 약간 치외법권 느낌이라
학교에 있는 찐따 씹덕 혼모노들 다 모여서
라떼는 중학생때는 아즈망가 대왕 유행해서
아즈망가 대왕 이야기 하고
고등학생때는 하루히, 케이온 유행해서
하루히 책 보는 새기들 많았는데
싯팔 그때 하루히가 어느새 새댁이 아니라
그냥 젊줌마 나이인건 뭔데?
그때 즈음 하루히 나이 비슷한
86년생 아키라 에리
90년생 아이카
나오는 MIAA-261 추천 하며 마무리 한다
아저씨 책을더많이봐요? 딸을더많이쳐요?
책은 주7회 정도 조금씩 보고 딸은 주 10회 치는거 같으니 딸을 더 많이 치는 거 같네요 - dc App
짤 책 재밌음?
응 재미있어 더숲 출판사 다른 책도 꿀잼이니까 더숲 출판사 사랑해줘 - dc App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사람 성격은 평생에 걸쳐서 유지됨. 뭐라고 해야할까. 이미 형태를 잡아놓은 뜯은지 1시간 지난 찰흙느낌. 변화시킬 순 있지만 많이 변화하려고 하다간 그대로 뽀각 해버리는거지. 조금식 박에 안변해서 전체적인 형태는 거의 유지
도서관 치외법권 진짜 공감 ㅋㅋ
독서에 의해 사고가 변화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