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크기, 여백 때문만이 아니라
한국어 자체가 길어서 그렇다고 함
장서의 괴로움 편 할때 들은건데
사실일까
조사가 많은 게 한가지 원인임. 중세 영어는 조사에 해당하는 기능어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기능을 어순으로 대치하게 되었다고 함. 그거 빼고 나니 글의 볼륨이 줄어든 것임. - dc App
두번째 원인은 한글이 모아쓰기를 한다는 것임. 그래서 가독성 유지를 위해서는 글자의 사이즈를 줄이는 데 제한이 생기게 됨. - dc App
조사가 있기 때문에 어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장을 편하게 생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일종의 기브앤테이크로 볼 수 있다. - dc App
모아쓰기도 마찬가지임. 모아쓰기 때문에 음절별로 한 글자를 배정할 수 있어서 말과 글이 동일하게 된다. 영어는 보는 영어와 읽는 영어에 괴리가 있는데, 이것이 전체 인구의 문해력에 영향을 끼치게 됨. 이것도 기브앤테이크로 볼 수 있음. - dc App
어쨌건간에 이러한 이유로 한글번역본은 영어에 비해 두꺼워지게 된다. 그냥 아무 책이나 몇 권 골라서 원본과 완역본의 볼륨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 dc App
글자하나하나는 벌크가 커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반면 한국어를 한글로 쓰게되면 정보의 밀도 자체가 떨어짐.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백이 많이 요구되면서도 내용이 조밀해지지 못하지 - dc App
독일어도 조사같이 각 위치마다 명사나 동사 어미 달라지는뎅
이게 왜 사실일까? 라는 의문대상이지? 중학생조차 영어공부 하며 자동으로 알게 되는 건데
걍 좀 똥종이에다 작은 활자로 빡빡하게 출판하면서 이런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니냥. 책을 뭔 시력 잃은 늙은이들만 읽나 글씨는 존나 크게 사이는 많이 띄어서 미친듯이 좋은 종이로 인쇄해서 아령 만들어놓고 부피가 늘었어요 개색기드라 ㅠㅠ
똥종이에 빡빡하게 인쇄해도 부피가 더 큼.. - dc App
조사가 많은 게 한가지 원인임. 중세 영어는 조사에 해당하는 기능어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기능을 어순으로 대치하게 되었다고 함. 그거 빼고 나니 글의 볼륨이 줄어든 것임. - dc App
두번째 원인은 한글이 모아쓰기를 한다는 것임. 그래서 가독성 유지를 위해서는 글자의 사이즈를 줄이는 데 제한이 생기게 됨. - dc App
조사가 있기 때문에 어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장을 편하게 생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일종의 기브앤테이크로 볼 수 있다. - dc App
모아쓰기도 마찬가지임. 모아쓰기 때문에 음절별로 한 글자를 배정할 수 있어서 말과 글이 동일하게 된다. 영어는 보는 영어와 읽는 영어에 괴리가 있는데, 이것이 전체 인구의 문해력에 영향을 끼치게 됨. 이것도 기브앤테이크로 볼 수 있음. - dc App
어쨌건간에 이러한 이유로 한글번역본은 영어에 비해 두꺼워지게 된다. 그냥 아무 책이나 몇 권 골라서 원본과 완역본의 볼륨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 dc App
글자하나하나는 벌크가 커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반면 한국어를 한글로 쓰게되면 정보의 밀도 자체가 떨어짐.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백이 많이 요구되면서도 내용이 조밀해지지 못하지 - dc App
독일어도 조사같이 각 위치마다 명사나 동사 어미 달라지는뎅
이게 왜 사실일까? 라는 의문대상이지? 중학생조차 영어공부 하며 자동으로 알게 되는 건데
걍 좀 똥종이에다 작은 활자로 빡빡하게 출판하면서 이런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니냥. 책을 뭔 시력 잃은 늙은이들만 읽나 글씨는 존나 크게 사이는 많이 띄어서 미친듯이 좋은 종이로 인쇄해서 아령 만들어놓고 부피가 늘었어요 개색기드라 ㅠㅠ
똥종이에 빡빡하게 인쇄해도 부피가 더 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