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 여러분이 쿤데라 에세이를 읽지 않아서 그런 것 당장 사! 아니면 빌려! 책이야기: 나 같은 경우는 저거 읽고 생각 바뀌면서 문학에 푹 빠졌음. 문학이란게 뜬금없는 가상이 아니라 삶의 가장 내밀한 부분을 묘사한 책이고 그걸 읽으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아니면 익숙하되 좀 더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정립할 수 있다는 거.
동네 서점에 소설의 기술이 없다 '삶은 다른 곳에'나 읽어야지
그건.... 띵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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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다들 서로서로 더욱 비슷해진 현대에 와서 소설이 더 강력하지 않나 싶기도 함
그런 당신에게 쿤데라 후기 띵작 느림을 드림니다
살까말까 고민되는 거시야요
당장 사!
사놓고 장식물로 요긴하게 쓰는 중 언제 함 읽어야 하긴 하는데... 대충 훑어보니까 책 내용 알찬 것 같긴 한데 다루는 책들을 읽어보는 게 우선인 거 같아서 계속 미루게 되네
저거부터 읽고 다루는 책 읽는 것도 좋다
이렇게 추천하는 거 보니까 꼴리긴 하네 한번 맛보기만 하는 식으로 가볍게 읽어봐야겠다 ㄱㅅ
피네간이 지금까지 쓰인 문학작픈ㅁ 중에서 인간 내면 속으로 가장 깊이 들어간 거 같긴 함
이게 머시여? - dc App
"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