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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 여러분이 쿤데라 에세이를 읽지 않아서 그런 것

당장 사! 아니면 빌려!


책이야기: 나 같은 경우는 저거 읽고 생각 바뀌면서 문학에 푹 빠졌음. 문학이란게 뜬금없는 가상이 아니라 삶의 가장 내밀한 부분을 묘사한 책이고 그걸 읽으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아니면 익숙하되 좀 더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정립할 수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