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거의 나밖에 없다. 


여자들은  다들 미술이나 사진쪽 도서 보고 가더라 . 그래도 책 들춰보는 여자들은 이쁘-더라 . 햐아~ 참. 


조용히 책장에 기대서 책바라보는 여자들이 참 그러니까 이쁘-대~ 이쁘더라. 허허 참. 


그렇지만 그 옆 옆에 문학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거시야. 


할아버지 한 두분이 왔다갔다 이문열이나 한국 코너 보고 계시고 나만 문동 민음쪽에 있는 거시야. 


아 책보다가 눈맞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