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구상한지 2,3년 됐고 실제로 쓰기 시작한건 1년 정도. 첫번째 탈고는 작년 11월 말이었는데 출판사에서 다 빠꾸먹고 한군데 연락왔는데 그것도 진행했다가 파토남. 지금 책도 더 많이 읽으면서 시점이라던가 책속 사건들, 인물들 많이 다듬어가고 있는 중.. 올해 2,3,4월은 거의 쓰지도 않았음.. 내기만 하면 분명 잘 될거라 믿고서 7월 안에 다써서 자비 출판하려는데 그래도 일하면서 하기도 하고 딴짓 너무 많이 해서 너무 바보같다. 이제 나이도 차는데 나는 뭐하는걸까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