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예 방곤 역으로 읽다가 중도하차하고
이번에 문예 새 번역인 임호경 버전으로 사서 읽는 중인데 이게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일단 이름값이 괜히 붙은 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완독해 보려 한다. 1회독 하면 다시 읽을지 말지 정도는 가닥이 서겠지.
이번에 문예 새 번역인 임호경 버전으로 사서 읽는 중인데 이게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일단 이름값이 괜히 붙은 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완독해 보려 한다. 1회독 하면 다시 읽을지 말지 정도는 가닥이 서겠지.
안읽은게 나았다 생각되는 책 중 하나였는데
결말은 쬐금 문학적으로 마음에 다가오네 ㅇㅇ 했음. 그전까진 어렵기도한데 대체 뭔 의미가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딱 그 생각인데 오기가 생겨서 완독해 보려 함. '설마 끝날 때까지 이런 쓰잘데기 없는 내용밖에 없겠어?'하며. 근데 그럴 거 같은 느낌이라 무서움.
공원에서 똥휴지 비비는거랑 독학자 알파벳 순으로 파는거랑 사르트르 본인이랑 다르게 빨간머리에 키큰 주인공으로 설정한것만 현재 기억에 남음.
고생해라. 난 이게 철학서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뭔가 싶어서 다 읽고 짜증나서 다음날 미련없이 중고로 팔음. 내가 원래 책 잘안파는 타입인데도 킹받아서
응 나도 완독 해 보고 굳이 소장가치 못 느끼면 중고로 팔려고. 늦은 시간에 댓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