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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1. 어쩌다 읽었나?
- 군머와서 책 좀 많이 읽기로 함>'설이' 읽다가 헝거게임 영업당함>1권 읽고 재밌어서 나머지 책도 다 사서 읽음.


2. 느낀 점은?

1) 내가 읽었을 때 '재미있는' 책을 읽는게 중요하다.
- 공부한답시고 수험서나 딱딱한 내용의 책 먼저 펼쳤으면 책 1권도 읽지 않았을 것 같다. 그 대신 설이, 헝거게임 등 재미 위주로 독서를 시작한 덕분에 1달에 4권은 가뿐히 읽게 되었고. 더 다양한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재미있는 책 먼저 읽는 게 이득아닌가?

2)소설의 소재보단 인물 심리묘사가 더 강조된 것 같다.
-매년 강제로 벌어지는 24인의 살인경기(?) 정도의 소재면 불평등, 차별, 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고발하는 내용이 될 법도 한데 정작 소설은 캣니스(주인공)의 심리 묘사 위주로 흘러갔다. 자세한 심리묘사를 좋아하고 아직 어려운 책을 읽을 수준이 아닌 나로서는 이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3)내용전개상 1권이 제일 재밌었다.
- 독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난 1권이 제일 흥미진진했다. 나머지 책들도 재밌긴 한데 재미가 1권만큼 강렬하진 않았다. 나중에 재독하면서 그 이유를 찾아봐야겠다.

3. 정리
- '헝거 게임'재밌다. 다음엔 해리포터나 왕겜 도전할예정.
- 샤라웃 투 진중문고.
- 독서는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