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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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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짬짬이 시간을 내서 최근에 책을 다 읽었습니다.
평소 책을 잘 읽지 않아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피터슨 교수님을 평소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니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말하자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곁에 가까이 있는 사실들,
혹은 어쩌면 우리가 이미 다 아는 도덕적 양심에 관한 내용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책은 새롭고 기발한 내용들을 말하는것보다 우리가 평소 알고 있지만 그렇기에 쉽게 놓치는 디테일들을 다시 한번더 해상도 있는 언어로 말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책읽기가 크게 어렵지 않았고 더불어 내 삶에 문제와 내가 나아갈 삶의 방향들을 재정리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참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이 책으로 내 삶이 마법같이 변화하거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 삶을 살아갈때 어떤 두려움과 문제를 더욱 뚜렷하게 생각하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용기를 얻음은 분명합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