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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게임, 야동, 딸을 멀리하고 책 읽으려 했지만 


이 아가맘마통 좆나 큰 언니야에게 샛별이가 압도적으로 패배해버린 탓에 


게임 야동 딸을 동시에 해버리고 만 것....

 



하지만 사실 미연시도 문학이 아닐까? 


그렇다면 샛별이는 장편 소설 한 권을 읽은 셈이야요.


아니 샛별이가 한 미연시는 루트가 다섯 개니까 다섯 개의 소설을 읽은 것이나 다름 없는 고야! 


샛별이 성공한 고야! 그것도 앱도적 성공! 우효~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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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야기:


독붕이들 중에 시요일 쓰는 사람 있나? 


이거 한 달 이용권 2500원밖에 안 하네...


레알 시 값은 똥값이다... 


근데 이마저도 비싸게 느껴지는 고야 


사실 시 그렇게 많이 읽지도 않고 가끔 무료로 풀리는 것들만 읽어도 감흥이 오거든. 


장편 소설가들도 돈 못 번다고 찡찡대는데 시인들은 얼마나 밑바닥일까.


샛별이 슬퍼진 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