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군대에서 선임이 물빨하길래 함 봤는데파트1은 마누라 이거 상태 왜이러노;;하다 끝나고파트2는 보면서 ㅗㅜㅑ...몽고반점 꼴리노 하다 끝나고파트3은 시발 개무섭노 하다 끝나던데진짜 작품이 전체적으로 기괴하다는 말밖에 안나왔었음작품에 숨겨진 의미 해설같은거 찾아보면 급식때 국어공부하는 느낌이라 일부러 안보는데 그냥 느낀점으로는같은 작품 보고도 박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름끼치는 사람도 있더라 정도의 느낌만 받음
글수저 한강 문체 빨이 아니겠노.
필력이 ㅅㅌㅊ라서 그런거였노
기괴한거는 맞음. 그건 분명함 - dc App
읽다 맛탱이 갈뻔함ㅋㅋㅋㅋㅋ
원래 개씹오지는 문체와 묘사로 그냥 평이한 서사와 약간 맛이 간 소설 구조를 의식 못 하게 만들어버리는 게 한강 특이라 문체 보고 별 거 못 느꼈으면 어쩔 수 없음
그러면 나중에 문체 좀 인식하면서 읽어봐야겠다 ㄱㅅㄱㅅ
억압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의 심리를 알아야 됨.
너가 한 다리가 없는데 100km를 가야되면 남들의 동정을 얻을 수 있음. 하지만 걷는 법을 잊어버린 케이스라면 한 다리가 없는 케이스보다 상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남들의 조롱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음.
이걸 감안하고 보면 정신 나가는 꼬라지가 왜 벌어지는지 알 수 있음. 미친놈이 미친놈이 아니게 되고 정상인들이 미친놈이 되는.
ㅗㅜㅑ...어렵노...
걍 가스라이팅 생각하면서 보면 됨.
한강은 서사나 소설 구조 쪽이 씹오지는 작가는 아니라 누가 읽어도 띵작, 이런 느낌은 못 받는 고야. 한강 특유의 감성을 못 따라가면 한강의 뭔 책을 읽어도 아마 감동받지 못하고 오히려 감상이 부엉이 바위 쪽으로 가고 마는 고야요
한강 플로우 차트 만들어줘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늦게 컨셉차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