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거인인가 용인가 잡으러 가는데


가는 길에 발 하나 묶고 깽깽이 뛰면서 다니는 미친놈 만나서 님 왜 그러고 있음? 하고 물어보니까

아 난 존나 빨라서 두 다리로 걸으면 세상의 끝에 닿아버려요 ㅎㅎ 하길래 오 하고 픽업하고


또 가는 길에 어디다가 돌 던지려는 새끼 보고 니 머함 물으니까

아 난 눈이 좋아서 세상 끝에 있는 새가 보여요 ㅎㅎ 걔 잡아먹으려고 하길래 얘도 오 하고 픽업하고


그렇게 파티 꾸려다가 거인인가 용인가가 주는 시련도 무사통과 한다는 뭐 그런 내용의 민담인가 신화인가가 있었는데 구체적인 내용 찾아보려니까 뭐라고 검색해야 할지 모르겠음


이 이야기 아는 사람 없냐? 이야기 제목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