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번역 기준으로 해제라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건 대충 잭 케루악 판본 설명애기라 넘어감

여행도 원래 좋아하고 영화의 로드무비 같은걸 진짜 좋아해서 70년 전에 미국의 길의 삶을 다룬건 인상깊었는데

실존 인물을 다뤘다곤 하지만 딘 모리아티 진짜 매력있지만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다

그리고 한국인이라 그런지 미국의 지명, 서부적 정서 이런거를 잘 공감을 못하겠음

뭐 그냥저냥 적당히 볼 만한 책 이였음 근데 나도 한번 미국에서 그렇게 여행다녀보고 싶다

여기서는 다들 돈 없는 그지들이다 보니 히치하이킹이나 아니면 차를 대신 운전해주는 방식으로 다녔는데

국내에서 히치하이킹을 코로나 전에 좀 해봐서 그런 경험이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