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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무친 책이었음. 비문학을 이렇게 몰입해서 읽은 건 정말 오랜만인 듯.
초반에 방법론을 설명하는 부분은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그 도구를 각종 신화와 성경에 적용해 해석하는 부분에 이르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음.
아무래도 르네 지라르 더 파야 할 거 같음. 다음 책으로는 낭만적 거짓 소설적 진실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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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무친 책이었음. 비문학을 이렇게 몰입해서 읽은 건 정말 오랜만인 듯.
초반에 방법론을 설명하는 부분은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그 도구를 각종 신화와 성경에 적용해 해석하는 부분에 이르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음.
아무래도 르네 지라르 더 파야 할 거 같음. 다음 책으로는 낭만적 거짓 소설적 진실이 좋으려나
뭔 내용인데! 문학에 대한 거?
'인간관계의 기초에는 모방적 욕망이 있음 -> 이에 따라 갈등과 폭력이 발생함 -> 이 폭력은 모방적 욕망의 확대에 따라 한 대상(희생양)으로 집중되고, 그 희생양의 제거(박해)로 공동체는 평화를 유지함'이라는 모방 메커니즘을 기초로, 박해가 직접 기록된 텍스트/혹은 겉으로는 박해가 드러나지 않는 텍스트의 이면에 실제의 집단 박해가 있었음을 보여줌. 그리고 겉으로는 박해가 드러나지 않는 텍스트(신화)와 성경의 차이를 보여주는데, 이 부분이 책의 하이라이트임. 그러니까 문화인류학 느낌?
ㅇㅋ...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음
내가 요약을 잘 못해서 그런 듯. 직접 읽어보면 저자가 설명 친절하게 해 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음
무친 책들을 감상 써서 올리는거임, 읽은 책들이 다 무친 책들인거임. 최근에 올린 것들 다 무쳤다고 하는 것 같은뎅
책에서 얻은 만족도와 관계없이 '감상 적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면 감상 적고 있음. 그래도 굳이 따지면 전자에 가까울 듯..?
낭거소진도 매우 좋아
오.. 기대되네
폭력과 성스러움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