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손에서 재탄생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일반] 번역 문학은 사실상 2차 창작 아님?
익명(1.240)
2021-06-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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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설국이 외국에서 인정받은 게 번역가가 의역을 탁월하게 했기 때문이라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지
ㅇㅇ 원문 읽다가 개실망 한적도 잇고, 개만족 한적도 잇고... 아마도 독서행위도 제3의 창작 같음. 아싸 우린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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