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서 독서는 강화주문서라고하잖아. 

이미 어느정도 올라와 있는 능력을 증가시키고자할땐 강화주문서가 맞는것같다.

근데 0에서 시작할 땐 강화주문서가 아니라 확정제작아이템이 아닌가 싶더라.

물론 아이템의 능력치가 랜덤이긴한 것 같더라

내가 책과 가까이 지낸지는 그렇게 오래 안지났어. 수험서같은거는 무지 친했는데 그 외엔 담쌓고살았지.




내가 주식을 하는데, 2018년부터 2020년 중순까지 손익이 거의 제자리였어. 

작년 코로나때 수익률 다들 미쳐가는 와중에 나는 마이너스를 쳐찍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 특성상 재무제표 보는데 전혀 문제없는데도 이지랄나니까 진짜 빡돌더라.

그래서 주식책 한 7권인가 8권정도 읽었어. 차트지랄 책은아니고 그냥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의 책들.

그렇게 마인드 다잡고나니 막 개 쩔지는 않는데 나름 스스로 만족할만한 수익을 올리고있어.





지금 내가 사무실을 운영하고있거든.

근데 코로나 개같은 새끼 때문에 가랑비에 옷젖듯 매출이 점점 빠져서 스트레스를 엄청받았다.

부자되기위한 자기계발서 3권 가량 읽어봤는데 읽고 던졌다. 아무 쓸모없더라. 

그리고 사업가를 위한, 사업을 시작하는사람을 위한 책도 몇 권 읽었다. 공감되긴 하지만 이미 아는 내용들이라 대충 읽고 던짐.



아무튼 마케팅의 필요성을 느꼈고..올해 2월경부터 살아남기위해 책읽기 시작했다.

일단 급한대로 마케팅책 약 5권 가량 읽었다. 

읽고나니 마케팅 책에서 진화심리학기반의 이야기가 좀 있길래 이것도 한 10권 읽었음. 

진화심리학은 그냥 재밌어서 읽었다. 뭐 샛길로 잠깐 빠진 격이지.



마케팅 책 읽으며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찾고 공부하는데, 이젠 글쓰기를 잘해야겠더라고.

마찬가지로 마케팅용 글쓰기 책 약 5권 읽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정보찾고 공부하고 글써봤어.

그런데 뭔가 조금 부족하고 아쉽다고 느껴지더라.



이번엔 카피라이팅을 공부해야겠다는생각을 했다.

문장수집생활이라는 카피라이팅책 살펴보니 소설속문장으로도 카피를 쓰더라.

독갤럼들 소설은 존나 많이 읽어서 이런거 공부하면 기가막히게 잘하겠더라. 부럽다.



그리고 nlp책도 한 2권 사놨어 글쓰는데 좀 도움이 될까해서.

그래서 지금은 카피라이팅 책읽으며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근데 또 카피라이팅 보다보니...생각해보니 나중에 추가하고싶은 사업을 위해서는 사진도 잘찍어야겠네?

일단 사진 책 장바구니에 투척



끝이 없다.

모르는 분야 배우는 재미가 있긴한데, 생존을 위한 공부로서의 독서는 수험생 시절 공부와 크게 다를바가 없는 것 같다.

수험공부보다 훨씬 더 잔혹한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