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뭣에 홀렸었는지
이사하면서 가지고 있던 책 다 중고서점에 가져다 팔고
지인들 갖는다고 하면 나눠주고 그렇게 정리함 오백권 정도
그 이후론 부지런히 도서관 가서 빌려다 보고
이북 사보고 하다가
며칠 전에 왜인진 모르겠는데 여기 갤러리 오게 돼서 구경하는데
급 책 사고 싶은 뽐뿌질 존나 옴 ㅅㅂ
우선 장바구니에 몇 권 담아 놓긴 했는데
결제를 해 말어 ㅠㅠ 으으
이사하면서 가지고 있던 책 다 중고서점에 가져다 팔고
지인들 갖는다고 하면 나눠주고 그렇게 정리함 오백권 정도
그 이후론 부지런히 도서관 가서 빌려다 보고
이북 사보고 하다가
며칠 전에 왜인진 모르겠는데 여기 갤러리 오게 돼서 구경하는데
급 책 사고 싶은 뽐뿌질 존나 옴 ㅅㅂ
우선 장바구니에 몇 권 담아 놓긴 했는데
결제를 해 말어 ㅠㅠ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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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김승옥 작가 민음사 무진기행, 백석 시인, 김수영 시인 거 시집들 하고 헤르만 헤세 민음사꺼 세권...뭐 양장판 초판 이런거 모으거나 하는 수집욕은 없어서 우선 이정도 담아 놓았음ㅋㅋ 근데 기껏 책 다 없앴는데 몇 권만 갖는 것도 고민되네
ㄹㅇ 나도 여기 와서 쓸데없이 책들을 너무 사게 됨 이방인책도 그렇고 ㅇ;;
지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