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힐링에세이 좋다한다고 그 사람 수준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지나친 선민의식 이라고 생각함. 


책이라는 매체가 귀족들, 지식인들만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도서관만 가도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사회생활에 지친 사람이 힐링 에세이 보고 힘 얻을 수도 있는 거고, 지식을 얻고 싶은 사람이 인문학 철학 볼 수도 있는 거고, 소설 좋아하는 사람이 현대 문학~고전 문학 읽을 수도 있는 건데 


물론 비논리적이고 이상한 책들은 없어져야 하는 게 맞지만, 왜 굳이 선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건지 .. 


슬기로운 독서생활합시다 다들 


책 이야기: 밀란 쿤데라 농담, 참존가, 불멸, 삶은 다른곳에 까지 읽었는데 다른 책들 추천 좀, 전집 읽어보고 싶긴 한데 지뢰가 있을 것 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