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받은 충격이 아직도 잊히질 않는다.
주인공이 여성의 체취를 느끼려 알몸을 어루만질때 가슴의 굴곡이 없다시피한걸 보고
저거 여자처럼 생긴 남자인가? 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기억을 떠올리기만 해도 충격적인 잔상이 머리에서 맴돌음.
책을 아직 안읽어봤는데 읽으면 싸이코같던 주인공의 심리가 이해될까?
트라우마 재발할까봐 망설여짐
그떄 받은 충격이 아직도 잊히질 않는다.
주인공이 여성의 체취를 느끼려 알몸을 어루만질때 가슴의 굴곡이 없다시피한걸 보고
저거 여자처럼 생긴 남자인가? 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기억을 떠올리기만 해도 충격적인 잔상이 머리에서 맴돌음.
책을 아직 안읽어봤는데 읽으면 싸이코같던 주인공의 심리가 이해될까?
트라우마 재발할까봐 망설여짐
한 번 더 읽어 봐 난 향수 영화 책 다 좋아해 미묘하게 달라서
최소한 원작에서 딱 까봤더니 슴이 없다! 이런 묘사는 없음
아니 진지하게 책이 낫다 함 봐라
가슴때매 트라우마생긴게 아니여;; 오해하게썼구나
향수는 주인공의 광기 보는 맛으로 읽었는데
난 오히려 영화에서의 주인공은 이해할려했는데 (동정도갔고 불쌍히여겼는데) 소설속에서의 주인공보고 역겹다는생각이 확들었음 오히려 바퀴벌레같았음 원작은
바퀴벌레같다니 하는 말인데, 난 소설 초입에 그런 묘사가 기억에 딱 남았음. 굳이 자기 손으로 죽이기도 싫은 크고 통통한 거미같다고 했었나. 향수 읽은 게 20년이 넘은 것 같은데 그건 지금도 생각남.
그래서 영화의 그 짠한 주인공이 내가 생각한 그놈의 모습이 아니었음. 난 짠한 게 아니라 이유를 모르지만 혐오스러운, 그래서 보고 있으면 오히려 죄스러워지는 그런 인물을 상상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