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지프신화에 대해 말하기 전 독붕이들에게 묻고싶은게 있음.
독붕이들이 어릴때 즐거웠던것이 지금도 즐거워? 나의 경우는 어릴때 하교길에 길가에 있는 뽑기 껍데기를 밟아서 부수거나 빈 페트병을 차면서 집으로 가면서도 즐거웠었음.
그러나 지금은 이런거는 즐거움을 전혀 주지못하고 중,고등학생때 미친듯이 하던 게임마저 이제는 재미없어졌는데 그때도 괴로웠던거는 지금도 여전히 괴로움.
20대 중반인 내가 지금 이러는데 나이가 더 들어 30,40대 혹은 그 이후가 된다면 이게 더 심해질거같아서 삶의 의미를 별로 찾지를 못했는데 시지프신화가 대충 삶의 의미 및 가치를 알려준다고 해서 읽는중이야. 아직 1장까지밖에 못읽었지만. 그런데 읽다보니 여기서 말하는 부조리가 내가 가지는 의문과는 좀 다른얘기인거 같아서 완독에 회의감이 들어서 몇가지 물어보고 부탁 좀 할게.
내가 위에서 말한 이런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부조리의 감정에 포함되는말이야? 만약에 맞다면 부조리의 정확한 정의를 말해주기를 부탁하고, 1장까지 읽어서는 알수없다면 그 뒤의 내용을 읽는다면 내가 의문을 가지는것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지도 알려줬으면 해.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그 답을 알 수 없다면 어떤책이 이런 문제에 대해 다루는지 알려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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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바로는 카뮈의 부조리는 결국은 모두 죽는다는 유한한 삶에 대한 인간의 회의감에서 오는 감정이라고 읽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그러면 위에 말씀하신 논문 읽어볼게요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