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기고찰적 수기 좋아해서 첫 몇문장까지는 읽고 인생책 발견했다 싶었는데 도무지 내 머리가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의 기괴한 발상을 쉴 새 없이 내뱉네;; 이거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하냐? 이 짤 보는 것 같애
기계론적 시각을 까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옹호하는... 그런 내용같기도하고
이모가 나 아는 사람 만나곤 강다니엘 닮았다는데 다시 봤을 땐 그때처럼 안 느껴졌다는데 그 사람 처음 보는 엄마가 보면 그 사람이 강다니엘 닮았다고 느낄까? 라고 물어보는 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