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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
추천 목록을 알 수가 없게됐잖아...
그럼 일단 독서 이야기 부터 할게.

사진은 편의점 인간 찍은 거
읽은지는 꽤 돼서 감상은 기억 안난다.
일문학을 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냉소적인 글이 많은 것 같음
아무래도 소세키와 오사무의 영향이 큰 듯
사진의 새의 죽음에 관한 글을 읽을 때 공각기동대2에 나오는 인용문이 생각 났음

<새의 피에는 슬퍼하지만 물고기의 피에는 슬퍼하지 않는다. 목소리 있는 자는 행복하여라 - 사이토 료쿠>

책을 읽다가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다니...
그런 의미에서
찌질하거나 비관적이거나 어떤 하자가 있는 인물이 나오거나 주인공인 영화 또는 ‘소설’ 추천해줘
멜로 코미디 드라마 장르 관계 없이
댓글 누군가 달아준 것 같은데 못봤어 미안해
갤주사마 또 글 싸거 미안 봐주라 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