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일년에 한두권씩 찔끔찔끔 읽다가 취업하고 일년동안 매달 세네권씩 읽었는데


책 읽고 나니까 드는 생각이 그동안 살면서 나한테도 관심 없고 남한테도 관심 없고


그냥 디시질이랑 게임에 인생 허비한 병신새끼처럼 살아왔다는거임


지금이라도 책을 읽어서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