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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의 주인공 쿠가야마 이치고는, 어렸을 적 세 살 연상의 소꿉친구였던 사쿠라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었음. 하지만 그녀는 16세의 나이에 집안 사정으로 나이 많은 자산가에게 팔려가듯 정략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뒤 이치고는 두번 다시 그녀를 만나지 못함.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28살의 나이에도 연애를 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그에게는 마음의 응어리가 되어 있었음.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우연히 술주정뱅이에게 시비가 걸린 소녀를 구하게 되는데...
그녀의 이름은 호시가미 루나. 사쿠라와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자신의 눈을 의심했지만, 알고 보니 그녀가 바로 사쿠라의 딸이었던 것.
그녀는 어머니인 사쿠라로부터 어릴 적 추억의 소년인 이치고의 얘기를 많이 들었고, 자기도 모르는 새 그를 이상적인 남자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런 그에게 구함을 받게 되자 그에게 마음을 드러내게 됨
이치고가 일하는 가게에 도시락을 갖고 가거나, 그를 집으로 초대하거나, 이런저런 애정 공세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루나. 이치고 또한 그녀에게서 사쿠라를 겹쳐 보며 그런 애정을 완전히 뿌리치지는 못함. 물론, 성인과 미성년자라는 장벽이 있기에 선은 확실히 그음
그러던 어느 날, 루나가 이치고의 집에 놀러와서는 자기가 이치고와 함께 살면 안 되냐는 제안을 하게 되고, 이치고는 자기도 모르게 그 제안에 귀가 솔깃한 자신에게 깜짝 놀라, 루나를 사쿠라와 겹쳐 보며 보상심리에 가득한 자신에 대한 죄책감과 혐오감에 그만 루나에게 크게 화를 내고, 충격을 받은 루나는 그 길로 집을 뛰쳐나감
이튿날 자기 잘못을 깨달은 이치고는 루나의 집에 찾아가지만 집에 없었고, 학교에도 등교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그녀를 찾아 사방을 헤맴. 간신히 찾게 된 그녀에게 자신의 본심을 말하고 사죄하는 이치고. 그러나 그녀가 원하는 연애 관계는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함
이것으로 그녀와의 관계는 끝으로 생각했으나, 이치고가 점장으로 있는 가게에 알바로 들어와서 그를 놀라게 만드는 루나. 그녀는 '자신에게 어머니의 모습을 겹쳐 보는 것도 상관없다. 언젠가는 나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겠다'며 기습 키스로 마무리
통속적인 소재인 나이 차 커플을 다루었지만 의외로 현실적 장벽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라노벨 레벨에선 괜찮았어
첫사랑의 소녀와 그녀의 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잘 요리했다는 느낌임. 라노벨이라도 최소한의 필력은 필요한데 이 정도는 되야지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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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롤리타?? 맞냐?? 돌로레스 잘컷네
험버트 좀 더 수염있는 이미지일줄 알았는데 의외네ㅋㅋ
개추
이거 머 떡인지에서나 볼 법한 구도인데 고딩임신 아저씨 ntr은 좀 하드허다...
떡인지에서나 볼 구도를 나름 맛깔나게 만들긴 함 - dc App
엄마는 작중에서 등장 안 함?
이미 사고로 죽은 걸로 나와. 프롤로그에서나 추억회상에서만 나옴 - dc App
엌... ㄹㅇ 막장이네 ㅋㅋ
1권이 끝임?
일단 나온건 1권 - dc App
그래서 옛날 친한 동네 누나랑 그 누나 딸래미랑 NTR 모녀덮밥 3p 야스 하냐고? - dc App
이미 엄마가 죽어서 fail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