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시지프 신화에서 신념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다는 구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소크라테스가 살 수 있었는데 신념 때문에 죽은 거 아니었어 ?
책 이야기: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 1부까지 읽었는데 잘 모르겠음 .. 더 읽으면 쩌는 부분 나오나
+ 댓글에 미시마 유키오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미시마 생각하긴 했는디 카뮈가 자기가 아는 한 이라고 해서 제외함. 카뮈가 죽은 후에 미시마가 죽었거든
카뮈 시지프 신화에서 신념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다는 구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소크라테스가 살 수 있었는데 신념 때문에 죽은 거 아니었어 ?
책 이야기: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 1부까지 읽었는데 잘 모르겠음 .. 더 읽으면 쩌는 부분 나오나
+ 댓글에 미시마 유키오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미시마 생각하긴 했는디 카뮈가 자기가 아는 한 이라고 해서 제외함. 카뮈가 죽은 후에 미시마가 죽었거든
미시마 유키오 생각나긴 했는데, 시기상 카뮈가 죽은 후에 유키오가 할복 자살해서 제외함
톨스토이가 사상(괴로움) 때문에 죽은 사람 여럿 봤다던데?? - dc App
여기 갤주님이 할복으로 가셨음
오토 바이이거 ㄹㅇ 상남자 - dc App
닝거 - dc App
그런 신념이 아니라 허무주의자들의 "인생엔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자살해야한다."라는 신념을 말하는겨. 시지프 신화에선 키릴로프랑 쥘르 르끼에를 논리적 자살을 실천한 사람으로 규정하는데, 여기서 쥘르 르끼에는 실존인물임 ㅇㅇ
아 뒤에까지 읽어야 알 수 있는 부분이었구나, 근데 책에선 예시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야기하던데
아... 그 부분은 자세한 맥락을 봐야 알 것 같다. 나도 읽은지 3년쯤 돼서 잘은 기억 못함...
내 생각에 아마 갈릴레이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말한 거 같음. 그가 기독교의 힘에 못 이겨 천동설을 억지로 긍정했던 것처럼, '자살하는 게 옳은데, 그러지 못한다.'를 보여주는 게 아닐지?
신념 때문에 목숨 끊는 사람들 많다고 나오는데 같은책 본거 맞냐
위에 구천이가 잘 설명해놨구나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