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럼 엄청난 사람 맞네. 난 무슨 초인초인 하길래 좀 회의적으로 봤는데 - dc App
크리스틴(116.122)2021-06-29 16:01
답글
초인은 잘못된 번역이기때문에 옳지 않다고 봄. 니체는 인간을 넘어선 존재를 상정했다기보단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상정했다는게 맞다고 봄
촛불스님(yuri40)2021-06-29 16:02
예나 지금이나 항상 존재해왔던 스노비즘에 찌든 사이비 유사학자들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시지. 럭키 데란다 정도로 알면 될 듯.
익명(115.21)2021-06-29 16:04
답글
글은 엄청 도발적이고 강렬한데 실제 모습은 그냥 조용하고 예절 바른 사람이었다면서 - dc App
크리스틴(116.122)2021-06-29 16:06
답글
나도 이 의견에 동의. 성공한 힙스터라고 봄
익명(210.178)2021-06-29 17:00
19세기 철학자 중 파급력은 단연코 원탑. 생철학, 실존주의 같은 후기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
익명(180.67)2021-06-29 16:05
답글
바그너인가 그사람이랑 대판 싸우지않았니? 평생에 걸쳐 까는거보면 좀 찌질하다고 생각했는데 - dc App
크리스틴(116.122)2021-06-29 16:08
포스트모던의 아버지라고 보면 됨
익명(218.144)2021-06-29 16:12
쇼펜하우어와 함께 찐따픽 철학자 투톱
익명(39.7)2021-06-29 16:16
대단하긴 한데 니체 엄마도 플라톤이 한수 위라고 할듯
익명(223.62)2021-06-29 16:18
명언충들이 물고 빨아서 업적에 비해 과대평가받음
익명(116.41)2021-06-29 16:32
위에 저능아들 무시하고
익명(180.71)2021-06-29 18:00
"오늘날 학자, 특히 철학자의 정직성을 측정하려면 마르크스와 니체에 대한 그의 태도를 보면 된다. 니체와 마르크스가 없었다면 자신의 저술이 상당 부분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그저 자신과 타인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란 정신적으로나 지성적으로나 사실상 마르크스와 니체가 만든 세계다.Wilhelm Hennis, 2000. "The Trace of Nietzsche in the Work of Max Weber", Max Weber's Central Question. (Threshold Press). p.149. / Bryan Turner가 1999년에 쓴 Classical Sociology
개인적인 생각으론 yes
진짜? 니체 철학은 너무 난해해서 읽다가 포기했는데 - dc App
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바로 니체의 시대기때문에 한없이 동의함
진짜 그럼 엄청난 사람 맞네. 난 무슨 초인초인 하길래 좀 회의적으로 봤는데 - dc App
초인은 잘못된 번역이기때문에 옳지 않다고 봄. 니체는 인간을 넘어선 존재를 상정했다기보단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상정했다는게 맞다고 봄
예나 지금이나 항상 존재해왔던 스노비즘에 찌든 사이비 유사학자들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시지. 럭키 데란다 정도로 알면 될 듯.
글은 엄청 도발적이고 강렬한데 실제 모습은 그냥 조용하고 예절 바른 사람이었다면서 - dc App
나도 이 의견에 동의. 성공한 힙스터라고 봄
19세기 철학자 중 파급력은 단연코 원탑. 생철학, 실존주의 같은 후기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
바그너인가 그사람이랑 대판 싸우지않았니? 평생에 걸쳐 까는거보면 좀 찌질하다고 생각했는데 - dc App
포스트모던의 아버지라고 보면 됨
쇼펜하우어와 함께 찐따픽 철학자 투톱
대단하긴 한데 니체 엄마도 플라톤이 한수 위라고 할듯
명언충들이 물고 빨아서 업적에 비해 과대평가받음
위에 저능아들 무시하고
"오늘날 학자, 특히 철학자의 정직성을 측정하려면 마르크스와 니체에 대한 그의 태도를 보면 된다. 니체와 마르크스가 없었다면 자신의 저술이 상당 부분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그저 자신과 타인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란 정신적으로나 지성적으로나 사실상 마르크스와 니체가 만든 세계다.Wilhelm Hennis, 2000. "The Trace of Nietzsche in the Work of Max Weber", Max Weber's Central Question. (Threshold Press). p.149. / Bryan Turner가 1999년에 쓴 Classical Sociology
크 독갤에 이런 고지능 석학이 많아져야하는데
니체 삶에 관심 가지게 되면 실망하니까 책만 읽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