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의 단편소설 사로잡힌 악령.
바로 고은의 엽기행각을 고발한 작품이었지.
이거 썼다가 백낙청의 민족문학협의회에서 온갖 지랄발광염병협박질을 하는 바람에 사라진 소설인데..
운 좋으면 옛날 책방에서 구할 수 있으니 재주 있으면 구해서 읽어봐라
당시 민족문학협의회에서 뭐라고 지랄했는지 아냐?
같은 남자끼리 뭘 이런걸로 시인을 까냐고 지랄했었어.
다들 인정하고도 조직보위 논리로 쉬쉬하며 넘어갔던 일임.
이문열의 단편소설 사로잡힌 악령.
바로 고은의 엽기행각을 고발한 작품이었지.
이거 썼다가 백낙청의 민족문학협의회에서 온갖 지랄발광염병협박질을 하는 바람에 사라진 소설인데..
운 좋으면 옛날 책방에서 구할 수 있으니 재주 있으면 구해서 읽어봐라
당시 민족문학협의회에서 뭐라고 지랄했는지 아냐?
같은 남자끼리 뭘 이런걸로 시인을 까냐고 지랄했었어.
다들 인정하고도 조직보위 논리로 쉬쉬하며 넘어갔던 일임.
이문열 대단하네..
이문열 청년작가 시절에는,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고은 시인을 나가서 맞이하기도 하고 존경을 표했다고 하죠. 송기숙이 쓴 이문구의 <산 넘어 남촌> 발문에 1980년대 초 고은 시인 대구교도소 출소일 풍경이 나오는데, 이문열이 대구 지역 문인들과 언론인들과 함께 찾아와 함께하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 세월이 흐르며 서로 갈라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