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으로 축약한 세계고전문학 솔직히 작품 모독에 왜곡, 훼손 아니냐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지경사껄로 보면 아주그냥 다른책이던데의식의흐름같은 작품 특징들 다 자르고레미제라블도 겁나 짤랐고아무리 고전문학이 애들 읽혀야할 좋은 책이라도 이건 좀..
그래도 알기 쉽게 설명해야하는 애들용이니까. 난 개인적으로 아예 무지한 것보단 어설프게나마라도 뭔가를 아는 게 더 낫다고 보는 입장이라
그렇게 조금이라도 인지도가 느는 거니까 좋다고 생각해. 나중에 애가 커서 흥미를 더 깊게 가지게될지도 모르잖아?
장발장은 의외로 위고가 직접 썼다
???????? 위고가 직접 축약본 쓴거??
녜
어린이용 제임그조임스는 궁금하네
초딩 때 목로주점 청소년용이 삽화 귀여워서 읽었다가 고딩 때 생각나서 문동 거 읽었는데...내용은 기억하던 거랑 별로 안 달랐는데 비참함의 깊이는 완전 다르더라 근데 애초에 애기 때 안 읽었으면 커서도 안 봤을 거 같아서 어릴 때 청소녀용 읽길 잘한 듯
청소녀용->청소년용
플라톤 동굴의 비유 동화책으로 읽었는데 진짜 감명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