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 따위에 애정을 둔적이 절대 없습니다

글자와 그림으로 세상을 보기보단 제가 직접 보고싶습니다

책에서 얼굴도 본적없는 자들의 대화를 보는거보단 직접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고싶습니다

이미 정해져버린 남의 인생을 보는것이 아닌 제 인생을 직접 살아가며 경험하고 느끼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러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고 나 자신이 상처입을까봐 독서가 좋다며 자신을 억지로 세뇌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