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같은건 지금 관점에서 보면 헛소리도 많고 거기 책들 중에 지금 관점에선 시대에 뒤떨어진것도 많긴 함
그리고 운동권 세대의 위선에 질려서 그들을 비판하는 것도 이해 감 애초에 나부터가 586세대 싫어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다는 국가에서 그저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잡아간다는 것 자체를 긍정한다는 자체가 나로서는 이해가 안 가거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보장은 민주국가의 기본 원리 아님? 거기에 대해 개인 차원에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국가가 거기에 개입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걸 긍정한다는 것부터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직도 검열이 성행하고 그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구나라는 갑갑함과 함께 아직 시민의식이 많이 멀었다는 생각도 든다
- dc official App
지금 댓글 200개밖에 없지만 마이클 샌델 능력주의 힛갤급이거나 더 심한거 같음
국가의 검열과 사상 개입을 당연시하는 사람이 이리도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거기 보니까 - dc App
칼 포퍼의 역설이 생각남. 디시라는 가장 자유를 갈망하는 사이트에서 검열을 지지하고 자유를 위협하는 게 주류 의견이라니.
원래 실베갤은 이분법으로만 접근하는 애들 ㅈㄴ 많아서 그럼. 스트레스 고만 받고 탈출하셈 ㅋ
그런 애들은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 것과 자유를 구분 못하는 새끼들이거든
독갤 고로시 그만 둬 실베알바!!!
나도 댓글 보고 싶엉.... 어케 본
이 글 비추는 머지 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의심가긴 함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 이 마음에서 탈출해야지. 조지아 크래프트나 원샷해야겠다
생각해보면 누구보다도 로리헨타이 열심히 보는 친구들이 억압되야 하는 표현의 자유 이러는 거 보면 좀 웃기긴 함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열은 진짜 한번 하면 없애기 힘든건데
지금의 문제는, 관에서 검열하는 게 아니라 시민이 시민을 검열하는 거 아닌가? 오히려 검열의 주체가 시민이기 때문에 더 ㅈ같은 듯
사상의 자유 다인정하면 나치듬 부터 시작해서 인종 차별 주의까지 다인정 해야하는데 ㅋㅋㅋ
공리부터 정하는 선에서 인정하자는 거겠지.
사상의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 여기 또 있구나
남을 해치지 않는게 자유의 전제라는 걸 모르니 이런 개소리를 하는거지
책 보는 행위 자체를 좌파라고 인지하는 놈들 같음
우리나라는 특수하지 북한이 언제 처들어올지 모를때였는데 - dc App
정보) 그런 나라에서 군인들이 하라는 짓 안 하고 쿠데타 일으켜서 벌인 짓이다
김수영의 김일성 만세에 대해서라도 좀 알아보고 떠들어라, 라고 하면 이런 저능아 새끼들한테 존나 무리한 걸 바라는거겠지?
전환시대의 논리 내가 한번 옛날에 봤는데 공감
방어적 민주주의 때문에 그런 듯. 근데 사실 가장 문제는 그런 책을 읽고 그대로 선동 당하는 새끼들. 제일 병신임.
와 추천 비추천수 균형 뭐임 나도 맞추 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