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선정되는 책은 일반적인 인문학책인데 


읽은책 소감나누는 시간 빼고는 


전부다 정치얘기하던 모임이였음 


그것도 정치적으로 성향이 나랑 반대쪽으로 완전 쏠려있었는데 


나는 걍 분위기보다가 걍 안나갔거든 


그때가 아직 17년봄이었고 


다들 이제 나라가 제대로 잡힐꺼라고 희망에 차서 얘기하던데 


지금은 어떨려나 


이제 멀리 이사와서 다시 찾아갈수도 없는데 문득 궁금하네 



p,.s:이정도면 정떡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