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적인 만족보다는
자존감 채우는 방식 중 하나로 채택한 거 아니냐.
아무 쓸데 없다면서 젖꼭지 피어싱 처럼 은밀한 부위에
변태적 취향의 악세사리를 달고 다니는 듯.. 뭔가 성적 도착증과 연결된거 같다.
고상한 일 한다고 숨어서 자위 함으로서 떨어진 자존감 충족
솔직히 미적인 만족보다는
자존감 채우는 방식 중 하나로 채택한 거 아니냐.
아무 쓸데 없다면서 젖꼭지 피어싱 처럼 은밀한 부위에
변태적 취향의 악세사리를 달고 다니는 듯.. 뭔가 성적 도착증과 연결된거 같다.
고상한 일 한다고 숨어서 자위 함으로서 떨어진 자존감 충족
난 걍 애니보다가 삘 받아서 봤는데 문호 스트레이독스라고 지랄같은거있음
라노벨이 200만원 쓰고 독서 입문함
군대에서 존나 할 짓 없어서 봄
읽어야지! 하고
대학수학 공부하다가 수학기초론에 빠지게 됨 - 불완전성 정리를 공부라기 위해 괴델 튜링 호프스태터를 읽게 됨 - 읽다가 비트겐슈타인을 마주하게 됨 - 분석철학에 빠지고 특히 과학철학에 빠지게 됨 -
프랑스에 과학철학이 있음을 알게 되고 내가 생각했던 과학철학의 이상과 딱 들어맞는 걸 알게 됨 - 바슐라르를 공부하다 그의 또다른 분야인 문학을 읽게 됨 - 읽다가 조르주 페렉과 이탈리 칼비노, 울리포에 빠지게 됨 - 프랑스 문학을 읽다가 프랑수아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에 빠지게 됨 - 아무튼 철학뿐만 아니라 문학도 고루고루 읽게 됨
아 프랑스 철학에 과학철학이 있었네..포퍼랑 쿤이 영미철학인줄 알았더만 프랑스 철학에서 나온 거네. 잡지식 ㄱㅅ
난 엄마가 빌려온 소설에서 야한 부분 눈으로 스캔해서 읽다가 취미가 됨, '개미'나 '노르웨이의 숲'이나 '람세스' 이런 소설류 보다 보면 필연적으로 성적인 표현들이 나오거든 그거 발견해서 읽는 재미들이다가 어느새 독서
재밌잖아 일단 취미중에 딴 취미보다 더 저렴하기도하고 - dc App
걍 만성적으로?
나쁘지 않은 이유지 그거도
허세는 좋은 입문동기지. 어차피 맞지 않으면 허세만으론 오래 못해.
아니 그런 자의식 넘치는 이유 없고 그냥 놔두면 폰질하느라 전두엽 퍼져서 뇌에 힘주려고 읽음
없어! - dc App
난 문학은 아예 보지 않고 오히려 싫어하는데 가까운데, 그냥 글 보는 사람들이 좋아서 여기 오는거임
위대한 소설이 뭐가 위대할까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함 음악이랑 영화도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함
자존감 충족이라고 하지 말고 허무감 탈피라고 해주면 안됨?
주변에 조언 들을 어른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