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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동안 정말 분주하게 열심히 살았음


목표와 계획도 세우고 그것들을 이뤄나가는 하루하루를 살았음


그러다 진짜 운이 좋아서 (물론 내가 그만큼 노력도 존나게 했지만) 좋은 대학에


바늘구멍 경쟁률 뚫고 편입하게 됨.


근데 코로나가 터졌고 집밖에 나가지 않는 일상을 또 보내다보니까


너무 지친건지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거야...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게 되고 밤낮 바뀌고 끊었던 게임 하루종일 하고


이렇게 방탕하게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시 일어나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모르겠다 그냥 너무 지친 것 같아...


이런 상황에서 읽어볼만한 책이나 활동이 있을까?